누가 라노벨을 유행시키지 않는 이상은... 게다가 출판사분들은 다 묵묵하게 기업이기에 돈이 중시하는 것이고 작품을 팔기 위해서 유명한 작품을 내는 거기에 라노벨 출판사들은 그냥 답답하게 바라보는 것같아요.
마치 시체에다가 산소주입하는 거라 생각하시는 것같지만 저는 오히려 시체들보단 살아있는 학생들 위주로 산소를 주입하면 좋을 것같아요
왜 문과들을 놔두고 비즈니스를 안 하는 걸까...
제가 20살이고 돈이 없는 사정이라서 직접 나서기 위해서 돈과 계획을 하고 있네요. 작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철이라는 게 없지만...
그리고 제가 라노벨에 집착하는 이유는 청소년들을 위한 소설이 라이트노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네요
그리고 라노벨은 일본의 소유가 아니잖아요? 한국에서 충분히 쓸 수 있다고 봐요. 나중에 교육청이라던가 라노벨 출판사 여러곳을 가서(코로나가 끝나고)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고 판단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