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라노벨을 놓지 않고 라노벨의 성장을 준수하시는 분이요.웹소설에서 뽑내는 라이트노벨은 좋지만 웹소설 쪽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해요.시드노벨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이 그 말이었죠.'유행을 따르시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큰 아쉬움이라는 건 시드노벨이라는 출판사의 보이지 않은 영향력이 많이 커요. 그렇기에 한국 라노벨의 몰락의 길이라던가(충고의 말) 웹소설로 생명줄을 이끈다는 선택지는 바람직하지 않았죠.'이라고... 그러고 의견을 듣고 싶었네요.
작성자에 의해 2020.07.03 03:06 에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