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글 번호 578359   
  요즘따라의 의문
  1 비밀소년[children123]
조회 651    추천 0   덧글 9   트랙백 0 / 2019.08.01 15:08:22
학교에서 하는 공부는 과연 사회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해요.

아무리 공부를 잘하더라도 취업이 힘든 지금 우리나라...
과연 학교 공부는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태그
1 비밀소년  lv 1 42% / 184 글 36 | 댓글 225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게시물 주소 http://www.seednovel.com/pb/578359
트랙백 주소 http://www.seednovel.com/pb/tb/578359
213 bytes
목록 공유하기
0 레드트리 08/01/06:46
일단 배워놓으면 은근 쓸데가 많음. 수학은 잘 모르겠지만 사회 탐구나 국어 같은 건 진짜 사회생활하다보면 "와 이게 이렇게 되네?"라고 느껴질 때가 많음. 배워서 쓸모없는 건 일단 없음
1 비밀소년 08/06/06:22
옹!
0 지나가는상인 08/01/07:56
솔직히 공부가 정답은 아닙니다. 다른 길도 있죠. 예를 들어, 제가 아는 형은 좀 이름난 전문대에 들어가서 자격증과 경력만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유명한 기업에 취직했습니다.

물론... 이게 쉬운 것은 아니였습니다. 진짜 빡세게 노력해서 얻은 자리죠.

다들 그 나이때 '학교 공부를 대체 어디다 쓰냐?' 하면서 회의감을 가지기 마련이죠. 근데 생각해보세요. 공부만큼 인생에서 효율적인 건 없습니다.

예를들어 예체능, 지금 여긴 소설 사이트니까 소설가로 예를 들자면, 이걸로 밥먹고 살아가는 축에 낄려면 상위 몇 %에 들까요?

솔직히 말해서 서울대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의 확률보다도 낮을 겁니다.

그렇다고 그림이나 음악쪽도 그러냐? 라고 묻는다면 소수에 사람들 빼고는 버는 것보다 솔직히 학원비나 각종 필요한 경력, 그리고 장비 등등을 준비하는 데만 시간과 돈이 깨졌다고 다들 그럴걸요?

요즘 그림(일러스트레이터)는 모바일 겜 덕에 그나마 전망이 좀 텃지만 그렇다고 살기 쉬운직업은 아니죠.

물론 진짜 밥만먹고 그림이나 음악만 공부해서 성공한 사람도 있습니다. 근데 이런 정신력을 가진 사람은 솔직히 뭘해도 성공하시는 분들이니 이미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이제 학교 공부를 봅시다. 학교 공부는 많은 면에서 효율적인 도움을 줍니다.

1.학력이 높으면 그만큼이 이해력이 생깁니다.

뇌는 많이 쓸수록 이해력과 사고력, 판단력 등 많은 기능이 향상됩니다. 공부를 잘한다는 건 최소 상식이 부족하지 않는 사람이란 걸 증명해주죠.

2.내가 성실한 사람이란 걸 어필할 수 있다.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기업입장이고 일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하는데, 10대 때 성실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나온 사람이 일 잘할 것 같아요. 아니면, 적당한 대학 나온사람이 더 성실하면서도 일 잘할 것 같아요?

답 나오죠?

물론, 실력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걸 어필해도 됩니다. 근데 제가 알아요. 아무것도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은 그게 인정받기 전까지는 진짜 지옥같은 삶은 삽니다.

부모님이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잇는 환경이라면 고민할 건 거의 없지만, 그래도 그런 상황에서도 '과연 내가 실력으로 증명 할 수 있을까?' '아 다들 너무 노력하고 잘하네 정말 이러다가 망하는 거 아니야?'

라는 부정적인 고뇌속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노력해야 합니다.

한 마디로 대학이란 건 내가 얼마나 성실하게 살아왔냐는 증거입니다. 솔직히 대학 좋은데 나와서 손해볼거 전혀 없어요. 기회가 생기는 겁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과 여유를 가질 수 잇다는 것만 해도 엄청난 이득입니다.

근데 요즘 사회는 대학과 실력 이 두 마리에 토끼를 전부 가질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거죠.

뭐든 다 해내볼려고 노력하세요. 세상에 도움 안되는 건 없습니다.
1 비밀소년 08/06/06:29
좋네요
1 완전한글화 08/02/03:11
학교는 학업만 하려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1 비밀소년 08/06/06:26
그렇군요
0 상어빨래판 08/08/09:28
무조건적은 아니더라도 지적인 캐릭터 설정 짤 때 도움될 것 같아요.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지....
1 비밀소년 08/11/10:39
지적인 캐릭터가 사회에 불만이 많다고 ㅋㅋ
0 판매용 08/12/08:42
위키충 아니랄까봐 현실공부 무시하는군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이름 시간 조회 추천
▒시드노벨 회칙▒ (2013.07.18 수정) [1] 운영자 시드지기 13.05.14 65535
[중요공지] 도서 및 부속물 교환/누락에 관한 안내 운영자 시드지기 17.04.20 65535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문학 전문 브랜드 <시드북스> 창간! [5] 운영자 시드지기 17.04.20 65535
2019년 10월 <시드북스> 발매작 안내! 운영자 시드지기 19.09.23 8446
'0.0000001%의 마왕님' 1권 본광고 대공개! 운영자 시드지기 19.09.25 8252
'탑클래스' 6권 본광고 대공개! 운영자 시드지기 19.09.26 8239
'방주지령×나와 호랑이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페이지 오픈! [1] 운영자 시드지기 19.09.26 8358
'보스 몹답게 행동하세요, 스왈로우 씨' 9권 본광고 대공개! [2] 운영자 시드지기 19.09.27 4915
'배드 엔딩 메이커' 4권 본광고 대공개! 운영자 시드지기 19.09.30 4808
'방주지령×나와 호랑이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 운영자 시드지기 19.10.01 4329
578444 어우야... 1 비밀소년 19.10.13 118 0
578442 웹소 연재는 역시 힘들군요. [2] 1 아르퓨리아 19.10.11 172 0
578436 '방주지령×나와 호랑이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 운영자 시드지기 19.10.01 4329 0
578434 '배드 엔딩 메이커' 4권 본광고 대공개! 운영자 시드지기 19.09.30 4808 0
578430 '보스 몹답게 행동하세요, 스왈로우 씨' 9권 본광고 대공개! [2] 운영자 시드지기 19.09.27 4915 0
578428 '방주지령×나와 호랑이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페이지 오픈! [1] 운영자 시드지기 19.09.26 8358 0
578426 '탑클래스' 6권 본광고 대공개! 운영자 시드지기 19.09.26 8239 0
578423 '0.0000001%의 마왕님' 1권 본광고 대공개! 운영자 시드지기 19.09.25 8252 0
578419 2019년 10월 <시드북스> 발매작 안내! 운영자 시드지기 19.09.23 8446 0
578416 조커가 영화화 하는걸 보고서 하는 말인데 [1] 0 검은태양 19.09.21 253 0
578415 바닥이 뜨거워요 [1] 0 muone2 19.09.18 274 0
578413 궁금한 거 웹소설에 인기가 있는 판타지는뭐가 있을까요? [1] 1 비밀소년 19.09.16 345 0
578412 갓무위키에서 나를 지상최강으로 만들어 줘! 문서를 보았는데 [6] 1 비밀소년 19.09.13 428 0
578411 즐추입니다~ [2] 1 비밀소년 19.09.12 272 0
578410 제 첫 웹소 연재는 실패로군요. [2] 1 아르퓨리아 19.09.08 525 0
578409 라노벨 읽다보면 [3] 0 레드트리 19.09.07 400 0
578408 나와 호랑이님 만화말인데요 [1] 0 프리덴 19.09.07 444 0
578400 그으러고보니 내년 12월이면 나호나온지 10년되는 날인데 9 애즈영오즈 19.08.29 1872 0
578399 '허공 말뚝이' 3권 본광고 대공개 운영자 시드지기 19.08.28 11751 0
578395 '천하제일 이인자' 3권 본광고 대공개! [1] 운영자 시드지기 19.08.27 11420 0
578393 안녕하새오 오랜만이애오 [3] 58 ­아즈칼 19.08.26 548 0
검색된 Page
전체목록 < 1 2 3 4 5 6 7 8 9 10 >


Page loading time:0.03s, Powered by pimangBoard v3
회원가입 | 정보찾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취미 게시판

감상/추천

토론/비평 게시판

월페이퍼


▶ Today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