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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평] 2011년 제 1 기 공모전 1단계 심사 발표 & 심사총평
  운영자 심사단[simsadan]  
조회 13582    추천 11   덧글 83   트랙백 0 / 2011.03.28 20:30:36

안녕하세요. 심사단장입니다.

1차 심사가 종결되었습니다. 180여 작품이 투고되었으며, 41작품이 1단계를 통과했습니다. 우선 1단계 통과작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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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계

41편



이상의 작품이 1단계 통과 작품입니다. 이상의 작품은 4월 중순까지 2단계 심사를 받으며, 이중 열작품이 선별-최종 심사에 들어갑니다. 현재 심사단으로부터 투고작에 대한 꽤나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만큼 10작품 이상이 최종 심사에 선출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공모요강을 개편한 뒤 첫 번째로 치루어진 공모전입니다. 기존의 상시 일일 공모전에서 상시 기간제로 전환되었으며, 투고와 심사 역시 일정기간을 확충한 뒤 치루도록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의 개편은 심사에 대한 보다 세심한 판단을 하기 위함과 동시에 공모전 심사평에 지나치게 의존하려는 경향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직 속단할 시기는 아니지만, 저는 이러한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 아주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필력이 전반적으로 안정화되었으며, 무엇보다 이전 공모전에 비해 라이트노벨을 좋아하는 작가지망생 분들의 작품이 상당히 늘었다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전 공모전을 운영하면서 가장 난점으로 생각했던 것은 이 공모전에 투고하는 작품 중 라이트노벨을 좋아해서 쓴 글이 아닌, 자신의 매니악한 시도를 받아줄 장소를 찾는 분들의 작품 수가 훨씬 많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시도 중에도 옥석은 있기 마련입니다만, 기본적으로 매니악한 시도라는 것은 일반적인 독자에게는 이해되기 힘들기에 매니악한 시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10여년간 이상 쌓여온 작품들이 단기간에 국내에 소개되자, 마치 라이트노벨은 트랜드의 구분없이 어떤 시도든 다양하게 받아준다. 그러므로 내 취향도 받아줄 것이다-라는 의도를 품으신 분들이 실제 라이트노벨을 좋아해서 글을 쓰는 분들보다 훨씬 많았고, 그런 작품 중 9할 이상이 사실상 수용하기 어려운 것들이었습니다.

라이트노벨은, 아니 엔터테인먼트 문학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독자가 무엇을 원하는가를 읽고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것을 전혀 고려치 않고 자신의 취향, 또는 지향만을 우선하는 것은 독자와 대화할 생각없이 자신의 말을 강요하겠다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글에는 자신만의 지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것이 없는 글은 되려 문제겠지요. 하지만 기존에 시드노벨 공모전에 투고되었던 상당수의 원고는 정도라는 것을 넘어설 정도로 라이트노벨을 읽는 독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작품들이었습니다.

아니 냉정히 말하면 이런 매니악한 작품은 차라리 괜찮았지요. 최소한 노력은 하니까요. 가장 큰 문제는 어중간한 작품들이었습니다. 전혀 다른 독자를 대상으로 한 재미, 전혀 다른 시각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적당히 포맷만 흉내내거나, 어중간하게 시도한 글들이 가장 많았다는 것이 문제였을 것입니다.

서투른 것은 솔직히 상관없습니다. 쓰다보면 느는 것이 필력입니다. 매니악한 취향이라 하더라도, 독자와 같이 호흡하려고 노력하면, 도리어 그 매니악한 취향이 훌륭한 무기로 바뀝니다. 라이트노벨을 써보고 싶지도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고집할 생각도 없이 어중간하게 구색만 맞추려는 글이 가장 좋지 않은 글입니다.

적어도 이번 공모전은 그런 작품이 상당히 줄었습니다. 무엇보다 라이트노벨을 좋아하시는 작가지망생분들의 투고작이 늘은 것이 무척 기뻣습니다. 이전 공모전 심사평을 쓸 때는 라이트노벨을 좋아해라라는 말을 계속해서 해야 했습니다. 그러한 경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작가지망생분들에게 계속 되뇌여야 했지요. 시도하시는 분이 너무 적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적어도 그러한 말을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이제부터는 독자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계시는, 동시에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미난 이야기를 쓸 수 있는가에 대한 평을 써드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이 공모전에 투고하시는 분들에게 두가지 당부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독자들과 같은 취향을 호흡하고 계시는 분들도 시간이 지나면 그것을 잊기 쉽습니다. 실제로 고등학생때나, 20대 초반에 책을 내고 인기작가가 되셨던 분들 중에는 그 이후 작품은 계속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작가분의 취향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좀 더 매니악해진 탓이지요. 그렇기에 독자와 함께 호흡했던 영역을 잊고, 자신이 신경쓰이는 부분에만 집중하게 되었기에 생기는 결과입니다. 이것은 사실 작가를 하기 위해 많은 작품을 읽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생기는 현상 중 하나입니다.

이를 위해 지금 독자와 자연스럽게 호흡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두가지 당부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매니악한 시도를 하시는 분들께도 어떤 방향을 고려해야 하는가에 대한 조언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자주 했던 이야기지만, 그만큼 이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염두에 두고 생각해주십시오.

첫 번째로 자신이 지금 쓰는 글-라이트노벨은 청소년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문학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십시오. 청소년을 위한 엔터테인먼트란 결국 청소년이 읽어서 즐거운 글을 말합니다. 재미난 이야기라면 어떤 이야기든 청소년들이 당연히 좋아할 것이 아니냐라고 쉽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이것은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라기 보다는, 청소년 독자를 위해 얼마나 집중했는가의 문제입니다. 청소년이 보다 더 좋아할 소재, 청소년이 보다 더 좋아할 주인공, 청소년이 보다 더 좋아할 사건, 그런 것을 좀 더 구상하고, 그 중 자신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을 찾는 노력을 계속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독자는 지금의 10대 청소년입니다. 그 사실을 항상 잊지 마십시오. 적어도 이것을 라이트노벨로 내겠다고 한다면 과연 이 이야기를 청소년이 얼마나 즐거워할 것인가를 한번 더 고려하십시오. 이것을 잊는 순간부터, 당신의 글은 라이트노벨 독자에게서 한걸음씩 멀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현재 라이트노벨의 트랜드입니다. 지금 라이트노벨을 지배하는 트랜드는 미소녀 히로인, 그것도 단순히 존재하기만 하는 미소녀 히로인이 아닌,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미소녀 히로인입니다. 적어도 지금 한국에서 라이트노벨을 읽는 독자들은 미소녀 히로인을 보기 위해 작품을 읽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종종 이 사실을 부인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그 근거는 모두 ‘나와 내 지인들은 안 그래’입니다. 그런 말 많은 극소수의 분들 이외 거의 모든 독자분들이 미소녀 히로인이 중심인 작품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트랜드입니다. 물론 트랜드는 위의 청소년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문학이라는 부분과는 달리 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 그리고 당분간은 이 트랜드가 지속될 것입니다.

트랜드를 따르는 것은 지금의 독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길입니다. 즉 독자들이 무엇을 원하나에 대한 최소한의 부응이라는 것이지요. 물론 그것만을 하면, 개성이 약해질 위험이 있어, 좀 더 추가적인 것이 필요합니다만, 우선 트랜드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만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랜드 이외의 것을 시도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한마디 조언을 하겠습니다. 트랜드가 아닌 것을 이곳에서 시도하시겠다는 것은 햄버거가 먹고 싶어 패스트푸드점에 찾아온 손님에게 라면을 먹으라고 내미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이 정말 맛있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만, 적어도 그것은 햄버거를 먹고 싶다라는 고객의 욕구를 뛰어넘는 경험이어야만 합니다. 그만큼 어려운 길이지요. 물론 해내기만 한다면 그것은 새로운 트랜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중간한 각오에, 왜 트랜드만 따라야 하느냐고 불만을 말하며 응석이나 부리는 근성이라면 그만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만만한 길도 아니며, 그런 길을 걷고자 하면서 남에게 불만이나 떠드는 이라면 남에게 민폐끼치는 것 외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정말로 그 길을 이루고자 하신다면 불만을 떠들 시간에 한줄이라도 더 쓰고 트랜드를 뛰어넘을 노력을 하십시오. 당신이 트랜드 이외의 길을 걷고 싶다면, 불만을 외치는 게 아니라 그 트랜드 이상의 것을 해냈을 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이상이 지금의 라이트노벨 독자와 같은 것을 호흡하기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입니다. 네, 최소한입니다. 이외에도 학원물이 주력적이라거나, 하렘이 더 인기있다거나 같은 것이 있습니다만, 이런 것은 굳이 고려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저 두가지만 확실하다면 그 이후에는 거의 모든 소재가 독자에게 수용 가능합니다. 그 뒤에는 오직 재미만이 작품의 힘을 결정짓습니다. 라이트노벨을 쓰시겠다면, 적어도 한번 위의 두가지 조건과 자신의 글은 어느 정도 부합하고, 또 다른가를 한번은 염두에 두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다음에는 라이트노벨을 위한 것이 아닌,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한 조언 두가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이트노벨 독자와 함께 호흡을 하든, 하지 않든 결국 이야기는 재미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라이트노벨 독자의 취향에 부합하는 글이라해도 재미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독자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우선 제일 기본적인 것은 자신이 선택한 소재에 대해 독자가 기대하는 기본적인 재미란 무엇인가를 우선 체득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아는 레벨로는 안됩니다.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소재가 풀어내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신화, 인생, 그리고 욕망을 기원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들은 그러한 기원들을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을 통해 어느 정도는 기본적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야기를 볼 때, 소재와 그 소재를 풀어나가는 방향에는 반드시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이 소재로 이런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하는 형태가 존재합니다. 그 기본적인 재미를 만들 줄 아셔야 합니다. 이것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최저한의 스킬입니다. 종종 습작시 타인의 작품을 필사하거나 모방하는 연습을 하라고 하는 것은 이 기본적인 재미를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두 번째는 그러한 기본적인 재미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신만의 아이디어가 가지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참신함입니다. 첫 번째에서 말한 기본적인 재미를 만들 줄 알아야 한다는 아주 중요한 것이지만, 그것 만으로는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양산형이라고 불리우는 것 이상이 되기는 어렵겠지요. 그러한 기본적인 재미는 누구나 당연히 기대하는 것인만큼 그것만을 준다면 사소한 만족감을 줄 수 있을지언정, 감동이나 경탄을 주지는 못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읽는 독자가 감동하고 그리고 경탄할 정도의 재미를 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기본적인 재미를 참신하고 새롭고, 그러면서 그 기본적인 재미에 거는 기대와 욕망을 기대이상으로 충족시키는 아이디어를 만들어야 합니다.

종종 후자의 아이디어가 갖는 참신함에만 목을 메는 분들이 계십니다. 거꾸로 첫 번째인 기본적인 재미의 완성에만 골몰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기본적인 재미의 완성에만 골몰할 경우 뻔한 이야기가 되며, 아이디어에만 골몰하는 이야기는 극소수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기 쉽습니다. 정말 독자가 재미있어할 이야기를 만드시겠다면 두가지 모두를 하실 것을 권합니다.

모든 것을 떠나 청소년이 좋아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시는 분이 입선되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십시오. 그것이 좋은 라이트노벨을 쓰는 길입니다.



추가 사항 : 편집부의 실수로 한 편이 누락 되었습니다. 총 41편이 1단계를 통과했습니다.

 
simsadan 님에 의해 2011.03.28 09:47 에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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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덧없는명예 03/28/11:22
또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도... 제 이름은 없네요... 하아...

역시 소설가의 재능이란... 없는건가...
16 콩콩 03/29/04:12
그렇게 속단하지 마세요.
저도 저게 세번째 소설입니다.
53 34 03/28/11:30
어?
0 04/10/06:25
축하드려요^^♡♡♡
42 키세리안 03/28/11:31
드래곤, 무림에 가다!
급의 제목인데 엄청 라노베 같은 제목에 뿜었다 ♡♡♡♡♡♡♡♡♡♡♡♡
이게 아니라,
1차 통과하신 분들 축하드려요 ^ㅁ^!!
0 미니타이가 03/29/12:18
축하드리겠습니다. 모두들 ㅇㅁㅇ!
0 03/29/01:17
아, 상록수님도 축하드려요.
1 wing 03/29/05:37
떨어졌네. 다음에 열심히해서 붙어봅시다!
30 새벽 03/29/07:10
대체로 제목이 다 기네요.
33 Dian 03/29/06:27
도움이 되는 글이라 좋군요.
86 산바람 03/29/07:54
통과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_</
8 KBH 03/29/08:26
다음 분기에는 반드시 통과하겠어!
0 지디 03/29/09:20
1단계 모두 ㅊ♡ㅊ♡드려요 ♡
0 03/29/10:26
늦었지만 통과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1 mr구름 03/30/12:16
한사연이란 분은 어떤 분이시길래 2개나 붙었을까? ♡♡
21 B-Luv 03/30/07:19
아 결과가 나왔었군요. 그 뒤로 잊고 있었습니다. 취미게에 올라온 류모씨님의 글을 찾으려다가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예상한대로 너무 매니악했군요. 다음에도 혹시 뭔가 줄줄이 쓰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때는 처음부터 시드노벨에 라노벨을 쓴다는 마음 가짐을 갖고 써내려 가야 겠습니다.
21 B-Luv 03/30/07:20
다만 제가 그 어중간한 것에 속하는지 매니악한 것에 속하는 건지 아니면 전혀 다른 것에 속하는 건지를 안다면 도움이 되겠습니다만..
4 슬라네쉬 03/30/10:21
저, 슬자네쉬가 아니라 '슬라네쉬'입니다;;;
18 mac2com 03/30/10:24
저도요 뿌잉뿌잉 'ㅅ';;
0 시몬 03/31/10:15
어머 통과했네!
15 MJ 03/31/03:11
잙 읽었습니다 ^^
0 카이부츠 03/31/03:12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떠...... 떨어져져져졌...... 흑....
붙지 않았으니 차라리 이 자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짓따윈 하지 않아! 아직 난 팔팔한 고딩인걸!
그러니까! 힘내야겠죠?! 제 소설이 비록 떨어졌지만 전 원래부터 초짜중의 초짜! 나중에 시간이 생길 때 다시금 소설을 써서 올려야징! 아, 혹시 제가 고딩인데 왜 이런 시간에 이 글귀를 쓰고 있냐면 사실은 너무너무너무나도 아픈 심장을 쥐어잡고 급히 조퇴를 신청해 병원을 갖다가 집에 돌아온 것인데 믿거나 말거나 ♡♡!!
뭐, 제가 그러거나 말거나, 합격자분들 행운을 빌겠습니다. 모두모두 전부 수고하셨습니다!!!!!!
하아......(아쉬움 반, 걱정 3분의 1, 나머지를 합격자분들 및 불합격자분들에 대한 희망을 채우며 길게 한숨을.)
0 카이부츠 03/31/03:13
나는 심장이 없어~
1 idapor 04/01/01:59
보름 정도 다시 노심초사하면서 보내야 겠군요...
4 반。 04/01/10:29
으음. 개인적인 심사평에 대해선 오지 않는건가보죠...
어디가 문제인지 자세히 알고싶은데...
올해의 도전은 여기까지.. 수능 끝나고 다시 해볼까..
8 天空 04/02/10:04
하, 이제 봤네요.
역시 떨어졌네....
저도 수능 끝나고 다시 해봐야겠어요.
0 산무 04/02/10:31
음...역시 떨어졌나...
뭐, 확실히 무미건조했으니까...설정도 어긋나고 오타도 많고....
내용도 내용이지만, 기본이 안되있다는 걸 안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자... 덜렁대는 것도 문제고..
음.............................................(...)
1 루트H 04/02/11:08
어제 보긴 했는데 만우절인 줄 알고....
오늘 다시 확인해보니 언빌리버블이군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 idapor 04/03/11:36
댓글이 묘한 숫자에서 멈춰있길래 하나더 달아봤습니다
0 카이부츠 04/03/11:45
우효효!! 나도 하나 더 달아야징! 이로써 71개! 누가 신경이나 써주려나 ♡♡
0 04/04/12:17
가슴졸이고 있었는데 탈락이군요. 처음엔 어째서 떨어졌나 하는 의문에 머리만 혼란스러웠습니다만, 심사평을 읽으며 전에는 몰랐던 여러 조언에 뜨끔뜨끔했습니다. 트렌드와 참신함. 그리고 라이트노벨에 맞는 소설인가 아닌가. 확실히, 제가 내놓은 작품에는 그런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새작품으로 보완하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합격된 여러분들 축하드립니다.
0 붉은눈 04/04/11:54
아-- 탈락할 것 알고있었습니다, 다시 보니까 분량이 안맞더라고요, 그럼 다음에 다시
2 이프리타 04/05/02:51
질문이 있습니다. 예전 심사방식과 대비해서 심사기준이 완화되었나요 강화되었나요, 그대로인가요? 주에 한 번씩 투고할 수 있는 방식에 비해 1년에 3번이라는 수치로 기회가 확 줄었는데, 심사기준이 어찌되었나 궁금하네요.
22 시넨 04/09/07:05
다음번 공모전부터는 저도 투고 시작할겁니다.
심사위원님들 긴장하세요. ^^
15 레얀 04/10/11:40
류현, 누나의 고양이귀 메이드를 보다. 재밌어보이네요. 난 3기쯤에 내야겟네..ㅠㅠ
처음 올려보는건데... 한번에 되면 좋겟다...ㅇㅅㅇ;;
0 04/10/06:31
우오오옼!!!! 다음부턴 저도 투고 할 겁니다! 투고자 여러분들 함께 힘내자구욧!
빨리 쓴다면 2기에 늦는다면 3기나 내년 1기에 투고하게 생겼네요핫핫핫
0 04/10/06:31
아니, 그전에 1차 합격자 분들 축하드려요~^^ 무운을 빕니다^^
2 신종 04/13/01:07
아무리 트렌드고 미소녀히로인이 중요한들 섹드립만 툭툭던지면 안되는데.
1 시가란 04/16/04:56
대단하신 분들
1 햇빛여우 07/14/03:44
1차 함격자 분들, 정말 축하드려요~!!!!><
전... 이번에 시간적인 간발의 차이로... 못 냈지만...
되신 분들 정말 축하!축하! 축하아~!!
저도 담번에 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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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57 [심사평] 2011년 제 1 기 공모전 2단계 심사 발표 & 심사총평 [43] 운영자 심사단 11.04.15 11798 6
123894 [심사평] 2011년 제 1 기 공모전 1단계 심사 발표 & 심사총평 [83] 운영자 심사단 11.03.28 1358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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