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의 성별을 착각했었습니다.
어릴 때 어머니랑 목욕탕 갈 때 맨날 여탕만 가다 보니까 제가 여자인 줄 알았었음.
사촌 누나들한테도 언니라고 해서 어떤 누나도 내가 여자인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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