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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프롤로그 뿐입니다.
  0 순진잉어[tndmltkzzz]
조회 3367    추천 0   덧글 0   트랙백 0 / 2017.06.25 20:33:51
0화. 프롤로그

저 푸른 하늘에 떠 있는 5개의 달이 비추는 하늘 아래. 무수한 마법사와 한 마리의 거대한 도마뱀, '드래곤'이 대치하고 서 있었다. 마법사들이 쏘아댄 마법들은 드래곤의 비늘에 녹아 없어져 버리고...... 드래곤이 눈빛만으로 그린 마법 진에서 나온 무수한 《화염의 탄환》들이 마법사들을 태웠다.

"히익...!"
드래곤의 압도적인 힘에 마법사들이 비명을 질러대는 가운데, 한 소년이 조용히 앞으로 걸어나갔다.
"거기 학생! 뭐 하는 거야? 아무리 엘리트 마법사라도 마법 자체를 '부정'해버리는 괴물을 상대로는...!"

드래곤의 코앞까지 걸어간 소년... 강석은 그제서야 걸음을 멈추고 겁먹은 마법사들을 돌아보며 말했다.
"으음.. 그거 말인데, 한가지 정정해두고 싶은게 있어."
성인 남성의 다섯 배는 되어 보이는 덩치의 드래곤을 앞에 두고, 강석은 겁먹은 기색 없이 말을 했다.
"나는......"
"학생, 위험해!"
강석의 바로 뒤에 있던 드래곤이 무수한 마법 진을 그리고, 강석에게 쐈다.
용암과같이 타오르는 불덩어리들과 함께 무수한 《빛의 화살》, 《얼음의 탄환》, 《바람의 칼날》들이 일순에 강석을 덮치려고 날아오는 가운데, 강석은 순간적으로 발광하는 전기를 온몸에 둘렀다.

-쿠와앙!
방금전 까지만 해도 강석이 있었던 자리에 무수한 마법 탄들이 떨어지고, 강석은 그것을 간단하게 피해냈다. 그리고, 강석은 언제라도 드래곤의 품속으로 파고들수있게 임전 태세를 취했다.


드래곤과 대치해 있는 강석을 멀리서 바라보던 마법사들은, 한순간 굉음과 함께 날아간 강석의 잔상을 확인하는것 조차 할수없었다. 하지만 '드래곤 토벌부대'에 파견된 마법사인 만큼, 그때 일어난 굉음이 무수한 타격음과 폭발음이 동시에 일어났기에 생겼다는 것임을 간신히 이해할 수는 있었다.

"으앗?!"
귀를 찌르는 굉음이 일어나고 나서, 조금 시간차를 두고 일어나는 돌풍에 마법사들은 눈을 질끈 감았다.

"뭐...... 뭐가 어떻게...?"
아마 강석과 드래곤이 초음속으로 치고받고 싸운 탓에 생겼으리라고 예상되는 돌풍이 몰고 온 흙먼지 속에서, 한 소년의 그림자가 거대한 무언가를 짓밟고 서 있었다.

-아니, 애초에 초음속으로 치고받아? 그게 인간이야...? 아니, 드래곤도 못 하는 일인 게......
그런 생각이 마법사들의 머릿속을 헤집고 있을 때, 흙먼지가 가라앉고 '거대한 무언가'와 '소년'의 정체가 나타났다. 단단한 비늘로 뒤덮인 거구의 이곳저곳이 상처가 나 있는 드래곤은 지면에 머리를 내리박고 있었고, 반대로 소년... 즉 강석의 몸에는 이렇다 할 상처 하나 없었다. 빈사 상태로 몰린 드래곤의 머리를 짓밟고 있는 강석은 진심으로 짜증난다는 말투로 소리질렀다.
"사람이 말하는데 갑자기 공격하지 말란 말이야!"

그렇게 한참을 드래곤을 째려보던 강석은 혀를차고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마법사들을 향하여 경쾌한 목소리로 말했다.
"에에, 그럼 다시 말할게?"

강석은 크흠. 하고 헛기침을 하고, 다시한번 입을 열었다.
"나는 마법사 같은게 아냐.."

강석은 과거에 자신이 '그녀'에게 들었던 말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지금 자신이 낼수있는 최대의 살기와 위엄을 담아서, 외쳤다.


"......초능력자다!!"


***


고등학교 생활, 그것은 곧 청춘의 장이다.

가장 가슴 뛰는 3년이기도 하고, 한 번의 실수로 평생의 추억을 망쳐버리는 일도 적지 않은 시기이기도 하다.


이것은, 그런 고등학교 생활에 발을 디디려고 하는 초능력자의 이야기이다.

......이세계(異世界)에서.


********
뭐, 대충 이런 내용이구요. 제가 예전부터 마법사와 초능력자가 싸우는걸 쓰고싶어서 쓰게된 이세계 소환 먼치킨물 입니다. 어느날 이세계로 소환된 초능력자 '강석'이 전 세계의 톱 클래스 마법사들만 다니는 초 엘리트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강석이 가지고 있는 초능력은 엄청난 괴력입니다. 원래는 전기를 다룰수 있는 능력이었는데, 과거에 그 능력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죽여버린 탓에 그 능력을 다시는 사용하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그녀'와 만나서 전기를 자신의 체내에만 흐르게 하는 힘을 기릅니다. 이때, 강석의 혈액은 1방울만 있어도 번개 3000가닥을 압축한 고농도의, '질량을 가진 전기' 가 됩니다.
이 혈액이 몸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근육에 막대한 전기를 나눠주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괴력을 낼수 있는것입니다.
내용중에는 시험 에피소드를 넣을 예정인데,《마법학교》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마법인 '바람마법'이라는 과목으로 시험을 치는데, 이때는 손을 휘둘러서 만들어진 풍압만으로 다른 마법사들과는 비교도 안될만한 압도적인 성적을 남기기도 합니다. 그러던중, 강석이 자신 이외의 초능력자를 만나면서 이야기를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일단 연락처는 적어놓을게요. 전화번호는 010 2527 9840 입니다. 연락수단은 되도록이면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은 tndmltk♡@naver.com 입니다.
작성자에 의해 2017.07.01 09:55 에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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